스승의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함께 영화 관람하며 아동 의미 되새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제41회 스승의날을 맞아 지난 12일 천안시 관내 보육교직원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로 누적된 보육교직원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수성 향상을 위한 자리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긴 시간 영유아들 곁에서 안전하게 지켜준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