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스마트 일자리 창업자(전자상거래)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교육은 6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월,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2층 교육장(동래구 차밭골로 38-1)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