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괴산군 칠성면 경영인협의회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지역 아동들을 위한 트램폴린 놀이시설을 기증했다.

칠성면에 거주하는 모든 16세 이하 아동들과 장애우들에게 무료로 개방될 이 시설은 칠성면 경영인협의회의 전액 지원으로 칠성복지회관 뒤편에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