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정선 주민주도 관광형 프리마켓인 “맹글장 레일마켓”이 14일 레일바이크 출발지인 구절리역에서 열린다.
맹글장 레일마켓은 정선지역의 식음, 여행, 체험, 공예 분야 활동가들이 뜻을 모아 정선의 특색있는 간이역인 나전역, 아우라지역, 구절리역 등에서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판매하고 체험하는 행사로써 지난 3월에 텃 개장에 이어 3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정선 주민주도 관광형 프리마켓인 “맹글장 레일마켓”이 14일 레일바이크 출발지인 구절리역에서 열린다.
맹글장 레일마켓은 정선지역의 식음, 여행, 체험, 공예 분야 활동가들이 뜻을 모아 정선의 특색있는 간이역인 나전역, 아우라지역, 구절리역 등에서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판매하고 체험하는 행사로써 지난 3월에 텃 개장에 이어 3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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