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역~동묘역 사이에 속한 창신동 남측 일대 ‘창신1,2,3,4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정비계획 결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종로구 창신동 일대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지난달 28일, 서울시가 창신동 남측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창신1,2,3,4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변경) 및 정비계획을 결정(변경) 고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