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둘레길 1, 2구간에서 역사적 사실 기반한 가상 스토리 임무 수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근현대사 추리여행, 사라진 열쇠를 찾아라’를 재개했다.

추리여행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가상 스토리의 미션을 풀어나가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미션지를 습득한 뒤 북한산 둘레길 구간에 있는 단서들을 찾아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