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서태평양지역 공공·보건과 사회적 문제해결 혁신 사례 공모, 총 468건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세계보건기구가 주최하는 서태평양지역 혁신 챌린지에서 ‘50+일자리 생태계 조성 노력’이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WHO는 지난해 9월 서태평양지역의 공공 보건 분야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서태평양지역 혁신 챌린지’를 공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