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가 실내 공기질 향상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그린 힐링오피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하루 24시간 중 대부분을 실내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관리가 용이하고 공기정화능력을 갖춘 실내식물 화분을 보급, 쉼과 회복이 있는 쾌적한 사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시범운영을 거쳐 매년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