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일동행복마을관리소는 일동파출소, 일동자율방범대 성호지대와 함께 이달 말까지 취약지역 골목길 등 지역순찰 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주민들의 야간활동이 활발해질 것을 대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