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3억 6800만 원 투입 토지·임야대장 약 20만 매 한글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령시는 올해 사업비 3억 6800만 원을 투입해 구 토지·임야대장을 한글화하는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토지·임야대장은 토지의 소재, 지번, 지목, 면적과 소유자 현황 등 표시사항의 변동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적공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