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유행 대비…콜센터 또는 읍면사무소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은 코로나19 재택치료자(집중관리군)에게 배포했던 의료용 산소포화도측정기를 회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의료용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혈액 내 산소량을 측정하는 기구다. 코로나19 고위험군 확진자에게 필수적인 의료기기로 그동안 재택치료자(집중관리군)에게 무료로 공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