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다이옥신 측정 결과 주변 대기 환경이 매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하루 25t의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스토커방식으로 소각 처리하는 시설로 다이옥신 연속시료 분석과 다이옥신 검사를 연 2회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