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2일 김석기 부시장이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특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부시장은 이날 삼계동 부영6차아파트 뒤 산사태 취약지역 위험요인 유무, 침식 또는 붕괴 발생 여부 등을 확인하고 산사태 방지를 위한 기존 사방댐 2개소에 1개소 추가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