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범하고 칙칙한 골목길이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안동시 평화동 영남맨션 골목길을 지나다 보면 아파트 주변으로 페튜니아 꽃들이 동네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평화동에 위치한 "한마음 머리방" 오홍주 대표가 버려진 페트병을 수거해 예쁜 미니 화분으로 탈바꿈 시킨 것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범하고 칙칙한 골목길이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안동시 평화동 영남맨션 골목길을 지나다 보면 아파트 주변으로 페튜니아 꽃들이 동네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평화동에 위치한 "한마음 머리방" 오홍주 대표가 버려진 페트병을 수거해 예쁜 미니 화분으로 탈바꿈 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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