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대표 안병석)이 6월 한 달간 국내선 전 노선 대상으로 대규모 임시 증편을 시행한다.

에어부산 AIRBUS A321-200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이미지=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최근 거리 두기 해제에 따른 여행객 증가로 승객이 좌석을 구하지 못하는 좌석난이 국내선 노선에서 빈번하게 발생됨에 따라 5개 국내선에 6월 한 달간 총 232편의 항공편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