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순동)는 13일 오후 예천 호명면 도청신도시 일대에서 연중 범죄발생 최다 발생 시기인 5월을 맞아 범죄예방 활동과 클린&안심 경북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직원과 예천경찰서 경찰관 및 예천 자율방범대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순동)는 13일 오후 예천 호명면 도청신도시 일대에서 연중 범죄발생 최다 발생 시기인 5월을 맞아 범죄예방 활동과 클린&안심 경북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직원과 예천경찰서 경찰관 및 예천 자율방범대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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