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2억 원의 예산을 들여 4개 사업을 추진한다.
4개 사업은 △태화강역-부전역을 오가는 동해남부선과 포항역, 강릉역사 내에 4개시・도 관광지 홍보(동해선 열차 정차도시 홍보), △대만 유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하여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4개시・도 관광지 홍보(대만 라인 트래블 활용 동해안권 홍보), △동해안권 유명 관광지 영상 제작 및 송출 (동해안권 홍보영상 제작), △7번 국도를 따라 떠나는 여행 콘텐츠 제작(7번 국도 버스킹 영상 활용 관광 홍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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