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간편건강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을 운영하고 있는 푸드나무(대표이사 김영문)가 올해 1분기 매출액 524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1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4.7%, 10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8% 감소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48억원과 1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35.0%와 979.9% 성장했다.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이사. [사진=푸드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