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구민 건강을 위한 걷기동아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걷기동아리는 만수산·늘솔길·장아산 무장애나눔길에서 진행되며, 올바른 걷기 방법 강의와 야외 체력 교실 등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