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지방소멸대응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10일 '동해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최근 인구관심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지방소멸대응기금 최대 확보를 위해 3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청년·일자리, 교육·보건, 주거·교통 등 분야별 14개 부서, 17명으로 구성된 지방소멸대응 TF단을 구성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