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부터, 경로당에서 종이접기 프로그램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사)대한노인회대구광역시연합회 대구경로당광역지원센터에서 지난 4월 25일부터 남구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종이접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남구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4월 25일부터 경로당이 전면 개방됨에 따라, 그동안 중단되었던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