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도로 레벨조정 등 공사비 92억 원→139억 원 증액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장애인들의 재활자립 및 기능향상, 직업지원, 평생교육 등을 위해 금산읍 상옥리에 조성되는 장애인복지관이 계획된 일정대로 건립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9월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이후 올해 7월까지 설계를 완료 후 11월 착공해 2023년 12월 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