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이달부터 자전거교육장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이색자전거 안전운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그간 야외활동에 제약을 받았던 어린이들의 건강과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것으로 홍보 20여일 만에 예약이 끝나 지난 3일부터 올해 11월 말까지 체험 일정이 다 찬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