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원주향교 문화공간 이용객의 교통편의 개선에 필요한 명륜동 향교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위해 도시계획도로 결정(변경)을 5월 13일 고시한다.

본 도시계획도로는 보도 계획이 포함된 폭 10m, 연장 78m 도로로, 올해 2월 도시관리계획 입안을 시작으로 주민 의견 청취, 관계 부서(기관) 협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