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가 정동의 근대역사 스토리를 주제로 3개의 테마에 따라 현장 해설답사와 체험으로 진행되는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정동:과–3개의 色을 통해 만나보는 정동길’) 참가자를 5월12일 오후15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인원 및 모집대상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정동:과’는 ‘정동’ 그리고 ‘과(and)’를 결합한 합성어로 참가자들은 근대 대한제국의 역사를 간직한 원공간인 정동을 3개의 테마로 맛볼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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