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현지전략회의 개최, 사업별 부처반영사항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새정부 출범에 따른 중앙부처 인사이동, 업무보고에 최대한 지역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이주철 고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현지전략회의’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