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경시는 문경석탄박물관이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전시 해설 프로그램과 평일 입장권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이번 달 13일부터 22일 까지이며, ‘박물관의 힘: 박물관의 선한 영향력’을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