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결연 후 아동들의 일상 속 다양한 체험 활동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대문구는 시설보호아동과 ‘지역사회 선배 어른’이 함께 참여하는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 아동양육시설 2곳과 공동생활가정 4곳에서 생활하는 만 15세 이상 보호아동 30여 명과 멘토 봉사자 30여 명의 1:1 결연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