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기간 일부구간 통제, 주남저수지를 찾는 탐방객 주의필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에 조성되어있는 생태탐방로 노후 데크시설물 보수공사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남 생태탐방로는 람사르문화관에서 시작하여 탐조대, 낙조대, 오리화장실, 용산ž석산마을로 이어지는 총 7km 코스로, 둑방길을 황토포장하여 걷기 좋은 산책로로 조성하였으며 곳곳에 천연목재로 된 데크가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