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과 고성동외LH주거행복지원센터는 5월 11일 고성동외주공아파트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입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외주공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 욕구를 해소하고,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기타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