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사 동양(대표이사 정진학)이 현대건설과의 첫 공동수급 사업을 시작한다. 향후 현대건설과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동양은 12일 현대건설과 손잡고 천안 두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7-1번지 일원 17만2346㎡ 용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11개 동, 총 997세대의 공동주택을 짓는 프로젝트다.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사 동양(대표이사 정진학)이 현대건설과의 첫 공동수급 사업을 시작한다. 향후 현대건설과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동양은 12일 현대건설과 손잡고 천안 두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7-1번지 일원 17만2346㎡ 용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11개 동, 총 997세대의 공동주택을 짓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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