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대표이사 허철호)에 따르면 어버이날이 종료된 이후에도 모바일로 홍삼선물을 주고받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KGC인삼공사가 스승의달 시즌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5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정관장 카카오톡 선물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도 동기와 비교해서는 233%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박스. [사진=KGC인삼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