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외교 외연 확장 시동 … 독일 프랑크푸르트(巿)와 자매결연 사전협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완화 국면을 맞아 도시외교 외연 확장을 본격화하고 상생·포용적 국제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천시 대표단(총6명)은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巿)를 방문해 도시외교 외연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