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손잡고 ‘사람중심 인공지능(AI) 기술개발 연구 과제’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가 인공지능(AI) 핵심 원천 기술 개발을 통해 범죄 예방과 함께 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선다.

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한 ‘2022년 제1차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10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