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 장애인, 고령층 등 사회적 약자, 수어나 음성으로 민원서비스 신청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에서는 오는 16일부터 전국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는 고령층, 시·청각 장애인 등이 민원신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든 AI기반 무인정보단말기로, 기초연금 신청 등 7종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