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까지 기술지원, 사업화 지원, 노사민정 상생형 협의체 등 운영 지원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가 지역 자동차부품 생태계의 미래차 전환 지원을 위한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을 국비 10억 원 등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올해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심의에서 부산 상생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부산지역 내 자동차산업 전체의 성과 확산 등을 위해 기획한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