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의 선호도와 요구 반영한 수요자 중심 맞춤형 정책 지원 확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학령기에 접어든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을 가르친다.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에서 조사한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현황에 따르면, 강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 중 37.5%(540명)가 학령기에 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