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휴‧폐업한 소상공인, 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 재기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5월 25일(수)까지 코로나19로 인해 휴‧폐업한 소상공인, 실직자 등을 위해 추진하는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생활방역 안전 사업(28명), ▲디지털 사업(9명), ▲공공서비스 사업(22명), ▲그린환경사업(146명) 등 총 20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