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0일까지 여름철 폭염 대비 폐지 줍는 어르신 발굴 조사 및 필요한 안전(냉방)물품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민관협력기관, 고물상 업체, 통리반장 및 주민제보를 통해 이루어 지며, 조사를 통해 소외된 어르신들이 없도록 관리하고 6월에 안전물품 지원과 안전교육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