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지영 ]

안녕하세요! 심꾸미 4기 원고형 기자 김지영입니다. 1월 추울 때 시작했던 심꾸미 활동이 어느덧 시간이 흘러 4월 더울 때 끝나게 되었네요. 정말 빠르게 흘러갔던 4개월인 것 같습니다. 사범대생인 저는 사실 주변 친구들 대부분이 임용고시 준비를 하고 있었기에, 대외활동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참 어려웠고 도전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