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산 등 타 지자체와 유치 경쟁 중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세계적 테마파크인 디즈니랜드가 경북에 들어설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북도는 '유치 확정'은 성급한 표현이라며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