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온라인상의 유해매체와 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해 야간시간대에 ‘찾아가는 온라인 상담’(이하 ‘사이버 아웃리치’)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