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세상을 바꿔버리기 전까지, 미국 전체의 2.5%만이 재택 근무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42%가 넘는 사람들이 재택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결과는 국내의 상황과 비슷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러한 근무 형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영구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