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예비 글로벌 스타 셰프 모집', 제주 드림타워에서 잡콘서트와 함께 채용 진행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리오프닝 대비 식음 업장의 고급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주 드림타워는 ‘그랜드 키친’뿐만 아니라 38층 ‘포차’, 캐주얼 레스토랑 ‘카페 8’, 한식당 ‘녹나무’ 총 네 군데 식음 업장에서 조식을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