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인문학프로그램 '억울한 일을 피하는 10가지 방법(法)'을 오는 6월 4일부터 6월 11일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2회에 걸쳐 운영한다.

김민철 변호사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변호사 활동 이외에도 '소파 위의 변호사', '김변의 방과 후 법률사무소', '나를 지키는 생존법률' 등 법에 관련된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으며 여러 기관에서 법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