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는 태풍과 호우, 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독려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보험료 일부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가입 시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8개 유형의 자연재난으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