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소요초등학교는 5월 10일부터 동두천 자연휴양림과 함께 ‘행복한 숲, 함께 만드는 지구’라는 주제로 ‘초록별을 만드는 착한 디자인 Project’ 환경교육을 시작하였다.
‘초록별을 만드는 착한 디자인 Project’는 지역 내 마을 교육공동체인 동두천 자연휴양림과 함께하는 협력 환경교육이며, 3~4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8회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소요초등학교는 5월 10일부터 동두천 자연휴양림과 함께 ‘행복한 숲, 함께 만드는 지구’라는 주제로 ‘초록별을 만드는 착한 디자인 Project’ 환경교육을 시작하였다.
‘초록별을 만드는 착한 디자인 Project’는 지역 내 마을 교육공동체인 동두천 자연휴양림과 함께하는 협력 환경교육이며, 3~4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8회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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