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농림축산검역본부 합동 중점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시기인 동절기를 대비해 5월부터 9월까지 가금농장 방역실태를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역점검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닭 3000수 이상, 가금 2000수 이상 사육하는 전업 규모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미비점을 보완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