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기억해야할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와 증언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양산시립도서관에서는 2022년 올해의 책 시민인문특강‘침묵에서 증언으로, 증언에서 역사로’를 운영한다.

총 2차시로 운영되는 특강 1차시는‘강제로 끌려간 경남의 일본군 위안부들’을 주제로 5월 26일 오후 7시, 양산시립중앙도서관에서 경상국립대 김명희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와 운동 등을 경남의 사례를 통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2차시는‘일본군 위안부 서사자료와 증언의 읽기’를 주제로 6월 11일 오후 2시, 양산시립웅상도서관에서 동아대 장수희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