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했던‘목요 야간 민원실’을 1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야간 민원창구 운영을 코로나 확산으로 2020년 3월부터 잠정 중단했었다. 달서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5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공휴일 제외) 야간 민원창구를 운영한다.